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4층에 위치한 미루꾸커피는
브랜드 내에서 브루잉바를 운영하는 특성화된 매장이다.
기존 미루꾸커피의 시그니처 메뉴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브루잉 커피를 중심으로
한 잔의 커피를 천천히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공간이다.
매장 내 브루잉바에서는 바리스타가 핸드드립 커피를 추출하며,
고객은 원두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함께 자신의 취향에 맞는 커피를 선택할 수 있다.
커피가 내려지는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기다리는 시간 또한
이 공간이 제공하는 경험의 일부다.
이달의 브루잉 원두로는 콜롬비아 ‘그랑하 파라이소 92 티피카 더블 무산소’와
‘에티오피아 시다마 벤샤 케라모 G1 내추럴’을 선보인다.
‘그랑하 파라이소 92’는 풍부한 과일 향과 부드러운 단맛이 특징이며,
‘시다마 벤샤 케라모 G1’은 밝은 산미와 은은한 꽃 향이 어우러진다.
블렌드 원두 ‘밤가시 브라운’은 견과류와 초콜릿의 고소한 풍미로 안정적인 밸런스를 보여준다.
브루잉 커피는 서버와 컵이 함께 놓인 전용 트레이에 제공되며,
미루꾸커피의 시그니처 디저트인 미루꾸키가 함께 준비된다.
한 잔의 커피를 정성스럽게 대접하는 방식으로,
브루잉 커피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미루꾸커피 백승희 선임은 “브루잉바가 있는 이 매장은 커피를 조금 더 천천히,
차분하게 즐기고 싶은 고객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라며
“미루꾸커피가 추구해온 기준을 매장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