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루꾸커피 수원점이 스타필드 수원 그랜드 오픈에 맞춰 문을 연 지 1주년을 맞아,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선착순 200명에게 선물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8일(토) 진행하였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선착순 이벤트는 오픈런과
긴 웨이팅을 불러일으키며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준비된 선물은 빠르게 소진되었고,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참여하여 미루꾸커피가
수원 스타필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선착순 선물은 신규 MD 상품, 한정판 굿즈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매장과 온라인 상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미루꾸커피 수원점은 ‘줄 서서 먹는 커피’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증명하듯,
1년 내내 음료를 주문하려는 고객들로 매장 앞은 늘 북적인다.
오픈 이후, 미루꾸커피는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
지난해 5월에는 수원 스타필드 F&B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수여받기도 했다.
수원점 김홍식 매니저는 “긴 웨이팅 시간에도 불구하고 기다려주시는
미루꾸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빠르고 좋은 퀄리티의 음료와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미루꾸커피의 따뜻한 감성과 문화를 수원점에서
경험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